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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혜연 조회수:860
2018-09-25 19:45:36

삶이
치명적일 정도로
무의미하게 다가오는
순간 또한 있다

우리는
여지껏 느꼈던
평생 간직하고 싶던
그 감정은 무시한채

영원할것 같이
아름답고 순수하던
감정이 다 타버려

날아가는
순간에만 매달려
절망에 빠지곤 한다

순간은
지나가도록 약속되어 있고
지나간 모든 것은
잊혀지게 마련이다

어차피 잊혀질
모든 만사를 얹고
왜 굳이 이렇게까지
힘들어하며 사냐는 게 아니다

어차피 잊혀질테니,
절망하지 말라는거다.

연은 스포츠토토
순풍이 아니라
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.
아들에게
일주일에 5불씩 쓰던 돈을
아픈 이들에게 썼습니다.

그랬더니
그들이 너무 너무
좋아하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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